최근 감이 좀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역시 내 주력 분야에서 SharePoint 를 빼놓을 수가 없다.
지난 몇년간 단순히 기능을 살펴본다거나 추가된 기능은 무엇이 있는지만 확인하고 설치 및 사용 몇번 그리고 커스터마이징 요소는 어느정도일까 본게 전부이간 하지만... 그래도 역시나 빼놓을 수가 없다. 과거 사회 초년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사회생활의 반정되 되는 긴 시간을 이녀석 때문에 날샌적이 얼마나 많았던지 그만큼 애정이 있어서 일까? 애정이라기 보단 애증이 맞을 수도 있겠다.
암튼 SharePoint 는 큰 의미의 엔지니어라는 범위에서 나에게 스스로를 돌아보게 해준 고마운 Product 이다.
해서 이런 마음을 극뽁!! 하고 지금은 새로운 어딘가로 또 떠돌기 위해 여러가지를 고민하고 있다.

결국 언젠가는 홀로 저 언덕을 넘어 스스로 사냥을 해 올 용기를 내야 합니다.
그 여러가지 고민중 하나가 만약 지금 내가 SharePoint Project(개발이건 구축이건) 를 수행하는 PM이라면 지금의 나는 과연 이를 잘 수행해 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. 고민이 든 순간 당장 노트북 전원을 켰는데, 노트북 바탕화면을 보는 순간 갑자기 멍해진다.
어디서 부터 해야하지.
예전엔 어떻게 했더라. 아 그렇게 했었지?
근데 지금 한다해도 그렇게 해야하나?
실제로 필요한것들은 그런게 아닌데.
그럼 다시,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하지?
이런 고민들만 수 시간.
고민을 위한 고민의 시간들이 스쳐지나가는데 그래도 어딘가 Guidance 가 있을꺼란 생각에 서칭을 하다가 아래와 같은 사이트를 찾았다.
이 블로그이 주인은 Managing and Implementing Microsoft SharePoint 2010 Projects 책으 저자 GEOFF EVELYN. 이분이 이 책을 만들면서 일종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. 이 가이드 라인은 Project 파일형식(*.mpp)으로 제공된다. 물론 여기 있는걸 그대로 사용할 순 없겠지만 적어도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. 또한 SharePoint 를 공부하려는 사람도 여기에 있는 각 Task 들을 따라 이 작업은 무엇을 위한것일까 를 알아보는 것도 굉장한 도움이 되리라.
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여기에 설명되어 있는 항목들을 HOW 형식이 아닌 WHY 형식으로 풀어보려고 한다.
기회가 된다면... ^^;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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